TITLE Vitamin B can slow cognitive decline: Researchers

Published 2011-09-14

Source of news www.nutraingredients-usa.com

경도인지장애(MCI)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두 번의 블라인드 임상연구 를 한 결과 비타민B가 질병을 늦춘다고 밝혀졌다.  

옥스퍼드 대학이 후원한 이번 연구에서 “비타민B는 MCI를 앓고 있는 사람들, 특히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았던 사람들의 인지감소를 늦추는 것으로 보여졌다”고 기록했다.

  
"더 심도 있는 연구에서 이러한 치료가 MCI에서 치매로의 변환을 늦추거나 예방할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Celeste A de Jager가 이끈 연구원 팀은 알츠하이머 발병의 위험요소인 호모시스테인 수치에 주목했다. 70세 이상 환자들의 호모시스테인 수치는 위약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 비해 30%까지 떨어졌다.

 
그들은 "11.3mmol/L 이상의 기본적인 호모시스테인, 일화기억, 의미기억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비타민B 치료의 중요한 효능이 있다”고 그들은 기록했다. 

 
133명의 실험 참가자들은 2년 동안 각각 매일 0.8mg의 엽산, 0.5mg의 비타민B12, 20mg의 비타민B6을 받았고 또 다른 133명은 위약을 받았다. 

연구원들은 "비타민B 치료의 효과 크기는 상대적으로 그리 대단하지 않았지만 효과들이 매우 중요했고 몇 개의 인식영역과 임상평가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질병의 진행상황 에서의 조정 효과와 일치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다른 연구와 모순되는 그들의 발견을 증명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우리의 시험 과 이전의 시험 사이의 몇 가지 차이점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2년 동안 위약을 주었 던 그룹이 상당한 인지감소를 경험할 때 MCI를 앓고 있는 환자를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