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Probiotics, Counseling Reduce Obesity Risk 

Published 2010-11-03

Source of news Clinical Nutrition

(원문) TURKU, Finland –Probiotics combined with dietary counseling may be a novel way to prevent and manage obesity, according to a new published in the online version of Clinical Nutrition 
Researchers, led by Johanna Ilmonen, Department of Clinical Sciences, University of Turku, Finland, set out to establish whether probiotic supplemented dietary counseling influences maternal body size measurements during and after pregnancy. 

(원문)핀란드 투르쿠- Clinical Nutrition 온라인 버전은 프로바이오틱과 식이요법의 결 합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소식을 전했다.  

핀란드 투르쿠 대학의 임상과학 부서의 Johanna Ilmonen이 이끄는 연구원들은 프로바 이오틱이 보충된 식사 조절법이 임신기간 동안과 그 후에 임산부 신체 사이즈에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하여 연구에 착수하였다.  

임신 초기 3개월에는, 연구원들은 무작위로 256여성을 3그룹으로 나누었다. 2그룹은 통 용되는 권고에 따른 식이섭취로 수정된 영양 조언을 받았고, 식이요법의 중재를 받는 그 룹 중 한 그룹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GG와 비피더스균을 섭취하기 위해 한번 더 임의 추출되었다. 두 그룹은 프로바이오틱을 섭취하지 않고 위약을 받았다. 식이용법 의 중재는 최대 6개월간 수유가 끝날 때까지 지속되었다  

프로바이오틱을 섭취하고 조언을 받은 여성 그룹은 위약을 받고 조언은 없었던 그룹과 비교하여 비만증의 위험이 더 낮았다. 산후 6개월에 조언을 받고 위약을 받은 여성은 프 로바이오틱과 위약을 받았지만 조언을 받지 않은 여성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는 식이요법 조절과 운동으로 산후 12개월동안의 식습관과 출산 이전의 체질량 지수가 운동과 식사 적응을 위한 출산 후 12개월 동안의 체질량 지수 결정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