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Vitamin C may prevent and help sepsis

Published 2010-11-18

Source of news Naturalingredient.com

(원문) A single injected dose of vitamin C may not only prevent the onset of sepsis, but also reverse the disease, according to data from a mouse study from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and Lawson Health Research Institute. 

(해석)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와 로손보건연구소의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C 복용이 패혈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패혈증의 원인은 신체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세균감염 때문이다. 혈액의 정상 처리 과정이 가속화 되고 면역시스템은 초과가동된다. 연구의 결과는 작은 혈전형태와 주요 장기로의 혈류 저지현상이 보였으며 이는 장기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아기들이나 노인 층과 같이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패혈증에 걸리기 더 쉽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 도 패혈증으로 인해 치명적으로 아플 수 있다. 심각한 패혈증 치사률은 40%나 된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Karel Tyml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패혈증이 도입 되는 초기에 투여한 1회분의 비타민C가 모세혈관의 막힘 현상을 예방하였다고 보고하였 다.  

Tyml 박사는 “패혈증에 관한 쥐를 통한 연구는 늦든 빠르던 비타민C의 투여로 생존 가 능성을 상당히 향상시킨다.”고 설명하였다. “게다가, 비타민C의 1회분 투여로 인한 유익 한 효과는 장기간 지속되었고 주사 후 24시간 동안 모세혈관 막힘 현상을 예방하였다.”  

“비타민C는 저렴하며 안전하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환자에게 정맥주사 투여 시, 부작용 이 없었음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환자들에게 비타민C는 패혈증의 상당한 개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패혈증이 더욱 흔하고 치료 비용이 적합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유익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