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Lack Of Vitamin D Raises Risk Of Diabetes

Published 2010-11-14

Source of news http://visitbulgaria.info/

 
(원문) Indian doctors in a first of its kind study have found a clear link between vitamin D deficiency and a spurt in blood sugar levels, indicated that lack of exposure to sunlight could lead to diabetes.  

(해석) 인도지역의 연구진은 햇빛 노출부족으로 당뇨병이 발생할수 있다고 밝히며며 비 타민D 부족과 혈당 급증 사이의 분명한 연관성을 발견하였다.  

델리 Fortis병원의 Anoop Mishra박사와 그의 팀은 다른 부분은 건강하지만 제 2형 당 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의 외래진료과 환자 184명 중 평균나이 52세의 92명과 델리 혹은 NCR(National Capital Region)에 거주하는 비만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했다. 연구원들은 두 그룹의 건강지수를 비교하고 나이, 성, 체중을 연관시켰다.  

당뇨병을 앓지 않는 환자의 33%가 비타민D 부족인 반면, 당뇨병 환자들 중에서는 약 58%가 비타민D의 상당한 부족을 보였으며, 당뇨병을 앓고 있는 남성이 여성보다 비타 민D가 더 부족하였다.  

전통적으로, Mishra박사는 나쁜 식습관, 늘 앉아서 지내는 생활습관, 유전적 소인과 스 트레스가 당뇨병의 상당한 증가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지금까지는 비타민D 부족이 단지 골 결손이나 골다공증과 연관되었다고 하였지만, 그들의 연구는 비타민D 부족이 인도인의 상당한 당뇨병 증가에도 책임이 있다는 강력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Mishra박사는 그들의 결과물이 심화된 연구를 위해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말하였다. 그 리고 현재, 비타민D 보조제가 혈당 수준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당뇨병 통제에 도 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하였다.  

하루에 400- 800 IU의 비타민D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을 포함하여, 햇빛의 도움으로 비 타민D가 합성되고 태양에 30분간 노출하는 것은 권장되는 사항이다.   

비타민D의 식품 원천으로는 유제품, 강화 시리얼과 기름, 콩과 콩과식물, 호두와 어유가 있다.  

연구원들은 비타민D와 칼슘은 췌장 베타 세포로부터의 세포 내 인슐린 분비 통제에 중 요한 역할을 하며, 낮은 비타민D 수준은 베타 세포로부터의 인슐린 통제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어 혈당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비타민D 보조제가 인슐린 분비를 더 원활하게 이끈다는 이전의 연구를 통해 비 타민D가 포도당을 더욱 효율적으로 통제하도록 돕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