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Genetic link for folic acid supplementation: Study

Published 2010-12-02

Source of news Anxiety Disorders Association of America

A link between changes in the DNA of newborn babies, folic acid supplementation during pregnancy, and birth weight, has been identified for the first time, researchers claim.  
The groundbreaking work performed by a team of UK scientists found modifications in genes crucial in early development may be linked to levels of homocysteine – an amino acid in the blood that can be broken down by folic acid – of newborn babies.   

연구원들은 신생아의 DNA, 임신중의 엽산 보조제 섭취, 출생 시 체중 변화 사이 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이 연구는 영국의 연구원들에 의해 수행되었으면 임신 초기 발달단계에서 중요한 유전자 변경은 신생아의 호모시스테인(혈중 아미노산이 엽산에 의해 분해 시 발생) 수치와 관련 성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킬대학교 인간유전체학 William Farrell교수는 “수년간 엽산 보조제는 임신기간 동안 신경관 결함과 저체중아 출생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 져 왔지만 우리는 작용원리조차 모르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처음으로 아기의 DNA 의 특정 유전자 메틸화가 엽산 활동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었 다”고 밝혔다.   

메틸화 

DNA 메틸화는 세포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에 중요하며 인간 게놈에서 해 로운 정보의 유전자 발현 가능성을 억제시키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주요 생물학적 목적 달성에 기여한다.   

엽산은 호모시스테인처럼 화학적인 대사작용이지만 DNA 메틸화(유전자 코드 DNA 일 대에 부가된 메틸기의 화학적 변경)를 통해서 임상적 이익을 달성 하는 것으로 생각 되 어왔다.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는 식습관과 유전적 요소에 의해 매우 영향을 받으며, 엽산 보조 제와 비타민 B-6, B-12도 영향력이 매우 크다. 몇 개의 연구는 혈중 비타민 B수치가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아기들에게 이로운 비타민B

임신 초기 엽산의 부족은 유아기 아동들의 신경관 결함(대부분 보통 이분척추와 무뇌증) 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강력한 증거이다. 또한 엽산 보조제는 저체중아 출생 위험을 방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관성으로 인해 98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든 곡류 제품에 엽산을 강화하는 공 중보건정책 도입을 이끌었다. 총 51개의 국가가 현재 어느 정도 필수적으로 엽산이 첨가 된 강화 밀을 소비한다.  

새로운 연구는 27,000개 이상의 DNA 서열 변경과 엽산과 연관된 14,000개 이상의 유 전자를 동시에 조사하는 최신식 기술을 사용하여, 엽산(합성되고 생물학적으로 이용 가 능한 형태의 비타민B9 )과 탯줄의 피 속 DNA 메틸화에서의 대사작용 관계를 조사하였 다.   

상세한 연구내용 

연구원은 DNA 메틸화에 관한 선입견 없는 분석을 통해 ‚엽산은 DNA 변경 패턴에 대 한 혈장 호모시스테인 수치와 출생 시 체중과 상당한 연관성을 보인다‛고 보고하였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자료는 제대혈에서 엽산과 연관된 매개 수단이 태아의 후생유전자 를 결정짓는데 영향을 미치며 조산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고 말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유전체에 관한 의문에 대해서 유전자-특정 패턴이 혈장의 호모시스테인 농도, DNA 메틸화 수준, 저체중아 출생과 연관되어있음을 확인하였다고 결론지었다.  

Farre과 그의 동료들은 "우리의 초기 자료는 유전자 조절영역 안에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었지만, 더 많은 조사를 필요로 하면서 우리는 태아 발달에 미치는 유전자 중요성을 발견하였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