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CoQ10 may benefit cholesterol via gene expression: Study Published 2011-02-04 Source of news IUBMB Volume 63 The potential benefits of co-enzyme Q10 (CoQ10) on LDL cholesterol levels may be linked to changes in the expression of specific genes, suggests a new study from Germany. 독일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연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는 코엔자 임 Q10의 잠재적 효능이 특정 유전자 표식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독일 키엘 지역에 위치한 Christian-Albrechts 대학과 Witten/Herdecke 대학의 과학 자들은 카네카(CoQ10)의 축소된 형태인 co-enzyme – Q10-H2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염증과 세포분화와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 네트워크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했다. 카네카의 유비퀴놀 요소를 이용한 독일 연구원들은 또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를 이끌어낸 효과에 대해 보고 했으며 이 효과는 특히 아크롬을 발생시키는 저밀도 LDL 입자들에서 확연히 나타난다”고 IUBMB Life지에 게재했다. 비타민 같은 효용 CoQ10는 비타민과 비슷한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기 때문에 비타민과 같이 분류할 수 없다. 화학 구조로 2,3-다이메톡시-5-메틸-6-디카프레닐- 1,4-벤조퀴논을 지닌 CoQ10는 인간 체내 어디에나 분포해 있기 때문에‘유비퀴논’이 라고도 알려져 있다.
코엔자임은 세포의 활력엔진인 미토콘드리아에 모여 있으며, 체내의 에너지순환(energy currency)이라고 불리는 ATP 생산에 관여하는 화학적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중요한 역 할을 한다. 협심증, 심장마비, 고혈압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CoQ10 보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건강상의 효능을 보여주는 과학적 자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또한 CoQ10는 콜레스테롤 억제제인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스타틴의 조효소 감소효과를 상쇄하 기 위해 권고된다. 다른 연구들도 CoQ10의 예방적인 역할 또는 신경변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받는 효능을 보고하고 있다. 새로운 연구자료 새로운 연구를 위해 평균 연령 30세 이상 평균적으로 24 kg/m2 BMI 지수를 보이는 건 강한 53명의 남자들을 모집한 독일 과학자들은 실험대상자들에게 임의적으로 CoQ10의 축소된 형태인 보충제를 매일 2주간 섭취하게 했다. 이 실험에서 위약그룹이나 통제그룹 은 사용되지 않았다. 연구 결과 CoQ10 혈장 수치가 연구 시작일과 비교하여 2주 후 4.8배 증가함을 보였다. 또한 염증, 세포사, 세포분화를 포함한 유전자 표식 패턴유도가 관찰되었다고 연구진들 이 말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하여 2주간의 CoQ10 요소 보충이 LDL 수치 12.7% 감소와 연관되며, “이 감소는 다른 집단의 식물성 스테놀의 효과와 비교할 만하다”고 과학자들은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매일 2~2.5g의 식물성 스테놀과 스타놀 섭취는 평균 14%의 LDL 콜레스 태롤 감소를 보인다.” 그들은 “Q10H2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체내 적혈구 생성 한도 변화로 나타나 는 특성별 유전자 표식 패턴을 유도한다”고 결론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