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회원 전용자료

임산부의 부족한 영양섭취, 태아의 제2형 당 뇨병 발병 증가 초래
14.02.07 11:38

 

TITLE Poor Maternal Nutrition Ups Baby’s Odds Of Type 2 Diabetes

Published 2011-03-18

Source of news betterhealthresearch.com

 

 Insufficient diet can be bad for men, women and children alike. Even in utero, getting adequate levels of vitamins and minerals can have a substantial effect on later health outcomes. Fetuses that are exposed to poor nutrient levels are more likely to develop type 2 diabetes as adults, according to new scientific findings.

 

불충분한 식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지 않다. 물론 태아에게도 적절한 수준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공급되는 것이 출생 이후 건강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새로운 연 구결과는 좋은 영양 상태를 공급받지 못한 태아는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 제 2형 당뇨 병 발병에 더 잘 노출된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국립과학원 저널에 실린 연구는 임신 중 불충분한 식사는 자녀의 당뇨병 위험 을 증가시키도록 하는 유전적 변형을 발생시킨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하지 않은 어머니의 음식습관은 이후 췌장발달과 인슐린 생산에 관여하는 유 전자 Hnf4a의 후성학적 변화를 일으켰다. 이 유전자의 제약은 이미 더 높은 제 2형 당 뇨병 발병과 관계되었었다.  


심지어 청년기에 이러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세 미만의 미국인 약 215,000명 이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국립 당뇨, 신장 및 소화질병 연구소에서 밝혔다.   


적절한 비타민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성인은 중요 영양소의 권장 하루 섭취량을 영양 보충제 복용을 통해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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