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Research Links Vitamin Deficiency To Metabolic Syndrome 

Published 2011-04-14

Source of news betterhealthresearch.com

 A study conducted by Tufts University researchers has determined that vitamin deficiencies may be partially to blame for metabolic syndrome (MS), a disorder that predisposes individuals to heart disease and type 2 diabetes.

Tufts대학 소속 연구진은 비타민 결핍이 심장질환과 제 2형 당뇨에 취약하게 만 드는 신진대사장애에 부분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영양전문가들은 신진대사장애로 인 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비타민C와 E 결핍이 더 잘 나타난다는 점을 발견했다.  

미국 농림부 산하 노화관련 인구영양센터 소속 과학자들이 진행한 신체 타입, 비타민 수 치, 질병에 대한 설문조사는 조사 참가자의 40%가 신진대사장애를 겪고 있다는 결과를 보였다. 

신진대사장애는 여성과 비만상태인 사람들에게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중 남성의 19%만이 신진대사장애에 양성인 반면, 여성의 경우 80% 였다.  

연구진은 영양적 결핍을 비만과 영양결핍상태를 나타내는 신진대사장애 발생요인이라 밝 혔다. 참가자들이 섭취한 음식은 주로 쌀, 감자, 표백밀가루, 설탕이었다. 

신선한 과일 및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전체적인 건강 개선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장 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본부(CDC)는 좋은 심혈관 건강상태 유지와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음식 섭취 는 비만 상태를 벗어나는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