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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비타민E 토코트리에놀 14.02.18 16:25
TITLE Vitamin E tocotrienols may reduce cholesterol: RCT data Published 2011-05-09 Source of news Functional Foods in Health and Disease Supplements containing a mixture of tocotrienols – forms of vitamin E – may reduce cholesterol levels by about 15 percent in people with raised cholesterol, says a new study from Malaysia. 비타민E형태의 혼합 토코트리에놀을 함유한 보충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약 15% 감소시킨다고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가 주장했다. 건강 기능식품(Functional Foods in Health and Disease)이란 온라인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토코트리에놀이 풍부한 팜 오일 추출물 300mg을 6개월 동안 섭취 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17%까지 감소시키고, 총 콜레스테롤을 11%까지 감소시킨 다고 한다. “고콜레스테롤제거 대상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는 혼합 토 코트리에놀 섭취를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으며 현저히 높은 혈청 토코트리에놀 집중도 (토코페롤 수치와 비례하는)를 동반한다.”고 이번 실험을 주도한 말레이시아 과학 대학 교 소속 KH Yuen교수가 말했다. “콜레스테롤 감소 활동은 4개월 간의 보충 이후에 이루어 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Carotech의 Tocomin SupraBio 제품을 사용했으며, Carotech의 모회사인 Hovid의 지원을 받았다. 비타민E군 토코트리에놀은 비타민E 형태로 더 잘 알려진 형태인 토코페롤에 가려져 있었다. 비타민E는4가지 토코페롤(알파, 베타, 감마, 델타)과 4가지 토코트리에놀(알파, 베타, 감 마, 델타)으로 총 8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알파 토코페롤(alpha-Toc)는 유럽인의 식사와 보충제의 주 원료이며 감마 토코페롤(gamma-Toc)은 미국인이 가장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형태이다. 토코트리에놀(TCT)은 식물에 주로 포함된 성분은 아니지만, 팜오일, 곡물, 쌀겨에 상대 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콜레스테롤 감소 토코트리에놀(TCT)과 콜레스테롤 감소를 통한 심장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다룬 이전 연 구 보고서 중 하나는 USDA소속 Asaf Qureshi박사가 진행했다. 1986년 Qureshi박사와 동료 연구진은 생화학 저널(Vol. 261, pp. 10544-10550.)에 콜레스테롤 집중도를 감소 시키는 곡물의 능력이 토코트리에놀 집중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다. 보리 와 귀리, 호밀, 밀, 옥수수 순으로 감소 능력이 높았다. 1992년 Qureshi박사와 Bristol-Meyers Squibb 소속 연구진이 또 다른 연구를 진행했 다. 이들은 감마-토코트리에놀이 알파-토코트리에놀 형태보다 콜레스테롤 합성을 방지 하는데 30배 이상 활동적이라고 보고했다. 이 후 Qureshi박사는 임상실험을 주도했다. 1991년 파일럿 연구(Am. J. Clin. Nutr ., Vol. 53, pp. 1021S-1026S)는 팜에서 추출한 토코트리에놀 보충이 고콜레스테롤제거 대상의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연관되며 실험과정에서 사용된 토코트리에놀이 풍부한 팜오일의 일부로 감마-토코트리에놀은 가장 강력한 콜레스테롤 방지원이라고 재정의 되 었다. 새로운 연구결과는 Qureshi박사와 Tan박사의 연구 보고서와 일관된다고 연구진이 밝혔 다. 자세한 연구결과 Yuen교수와 동료 연구진은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이는 연구 참가자 32명을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임의적으로 위약(콩기름) 또는 알파-토코트리에놀 30.8%, 감마-토코트리 에놀 56.4%, 델타-토코트리에놀 12.8%으로 구성된 Tocomin SupraBio을 매일 300mg 제공받았다. 또한 알파-토코페롤 22.9IU를 제공했다. 연구시작 4개월 이후, 총 콜레스테롤이 9% 감소했으며, 6개월 이후 11% 감소했다. 또 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4개월과 6개월 이후 각각 13%와 17.5% 감소했다. 그러나 위약 집단에서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토코트리에놀의 불규칙적인 경구 생물학적 이용가능성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더 일관적이고 높은 경구 생물학적 이용가능성을 확신하도록 알맞은 전달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토코트리에놀의 효능이 얻어지도록 제공된다.

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비타민E 토코트리에놀

14.02.18 16:25

TITLE Vitamin E tocotrienols may reduce cholesterol: RCT data

Published 2011-05-09

Source of news Functional Foods in Health and Disease

Supplements containing a mixture of tocotrienols – forms of vitamin E – may reduce cholesterol levels by about 15 percent in people with raised cholesterol, says a new study from Malaysia.

비타민E형태의 혼합 토코트리에놀을 함유한 보충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약 15% 감소시킨다고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가 주장했다.

건강 기능식품(Functional Foods in Health and Disease)이란 온라인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토코트리에놀이 풍부한 팜 오일 추출물 300mg을 6개월 동안 섭취 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17%까지 감소시키고, 총 콜레스테롤을 11%까지 감소시킨 다고 한다.

“고콜레스테롤제거 대상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는 혼합 토 코트리에놀 섭취를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으며 현저히 높은 혈청 토코트리에놀 집중도 (토코페롤 수치와 비례하는)를 동반한다.”고 이번 실험을 주도한 말레이시아 과학 대학 교 소속 KH Yuen교수가 말했다.

“콜레스테롤 감소 활동은 4개월 간의 보충 이후에 이루어 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Carotech의 Tocomin SupraBio 제품을 사용했으며, Carotech의 모회사인 Hovid의 지원을 받았다.

비타민E군

토코트리에놀은 비타민E 형태로 더 잘 알려진 형태인 토코페롤에 가려져 있었다.

비타민E는4가지 토코페롤(알파, 베타, 감마, 델타)과 4가지 토코트리에놀(알파, 베타, 감 마, 델타)으로 총 8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알파 토코페롤(alpha-Toc)는 유럽인의 식사와 보충제의 주 원료이며 감마 토코페롤(gamma-Toc)은 미국인이 가장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형태이다.

토코트리에놀(TCT)은 식물에 주로 포함된 성분은 아니지만, 팜오일, 곡물, 쌀겨에 상대 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콜레스테롤 감소

토코트리에놀(TCT)과 콜레스테롤 감소를 통한 심장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다룬 이전 연 구 보고서 중 하나는 USDA소속 Asaf Qureshi박사가 진행했다. 1986년 Qureshi박사와 동료 연구진은 생화학 저널(Vol. 261, pp. 10544-10550.)에 콜레스테롤 집중도를 감소 시키는 곡물의 능력이 토코트리에놀 집중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다. 보리 와 귀리, 호밀, 밀, 옥수수 순으로 감소 능력이 높았다.

1992년 Qureshi박사와 Bristol-Meyers Squibb 소속 연구진이 또 다른 연구를 진행했 다. 이들은 감마-토코트리에놀이 알파-토코트리에놀 형태보다 콜레스테롤 합성을 방지 하는데 30배 이상 활동적이라고 보고했다.

이 후 Qureshi박사는 임상실험을 주도했다. 1991년 파일럿 연구(Am. J. Clin. Nutr ., Vol. 53, pp. 1021S-1026S)는 팜에서 추출한 토코트리에놀 보충이 고콜레스테롤제거 대상의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연관되며 실험과정에서 사용된 토코트리에놀이 풍부한 팜오일의 일부로 감마-토코트리에놀은 가장 강력한 콜레스테롤 방지원이라고 재정의 되 었다.

새로운 연구결과는 Qureshi박사와 Tan박사의 연구 보고서와 일관된다고 연구진이 밝혔 다.

자세한 연구결과

Yuen교수와 동료 연구진은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이는 연구 참가자 32명을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임의적으로 위약(콩기름) 또는 알파-토코트리에놀 30.8%, 감마-토코트리 에놀 56.4%, 델타-토코트리에놀 12.8%으로 구성된 Tocomin SupraBio을 매일 300mg 제공받았다. 또한 알파-토코페롤 22.9IU를 제공했다. 연구시작 4개월 이후, 총 콜레스테롤이 9% 감소했으며, 6개월 이후 11% 감소했다. 또 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4개월과 6개월 이후 각각 13%와 17.5% 감소했다. 그러나 위약 집단에서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토코트리에놀의 불규칙적인 경구 생물학적 이용가능성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더 일관적이고 높은 경구 생물학적 이용가능성을 확신하도록 알맞은 전달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토코트리에놀의 효능이 얻어지도록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