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국내에 캡슐 형태로 된 L-아르기닌 제품은 없었습니다.
대개는 스틱포에 들어 있는, 가루로 된 제품이었습니다. 그것도 건기식이 아니라 일반식품(기타가공품)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물에 타먹는 방식이고, 이를 위해 각종 향료, 색소, 감미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 본 제품은 1캡슐이 650mg 이며, 이 중량의 97.45%가 L-아르기닌입니다. 즉, L-아르기닌이 주요 구성성분입니다.
- L-아르기닌은 하루에 4g 정도는 섭취해야 NO(일산화질솔) 생성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이로 인한 혈관확장 및 항산화기능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1번에 3알씩 하루 2번(총 6알)을 섭취하도록 한 것이며, 이 경우 하루 3.8g 의 L-아르기닌을 섭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루 4g 이상을 섭취하려면, 1-2알 정도로 더 섭취하도록 지도하면 좋습니다.
- 원료의 차별성도 있습니다. L-아르기닌은 중국산이 아닌 국산입니다. (주)대상에서 만든 원료입니다.
-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인정 받기 위하여 아연을 첨가하였는데, 아연 역시 독일산 글루콘산아연을 사용했습니다. 산화아연 등의 무기태아연이 아닌, 유기태 아연을 사용했음을 주목해주십시오. 유기태 아연이 흡수율이 뛰어납니다.
- 본 제품의 캡슐은 식물성캡슐입니다. 업계에서는 이것을 베지(Vege)캡슐이라고 부릅니다. 제조 과정 중 깨지기 쉽고, 그만큼 loss가 많아 업계에서는 식물성캡슐을 꺼리고, 그래서 단가도 높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최상의 선택을 했습니다. 식물성 캡슐에는 일체의 색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추후에 임상활용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더 보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