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모시고 온 따님의 이야기.

부모님 중 아버님은 4년전 대장암 수술,

2년전 무릎 인공관절,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해 기력이 빠지고, 자신감도 다 떨어졌습니다.

요즘 무얼 먹어도 입맛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이야기 중에

아연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멘트 그대로 적어드릴께요.

"아연이 결핍되면 아이고, 어른이고, 입맛이 떨어집니다.

밥 잘 안먹는 애들 있죠?

맛을 잘 못 느껴서 그러는 겁니다.

어르신도 똑 같아요.

아연이 결핍되면 짜도 짠 맛을 모르고, 달아도 단 맛을 몰라요."

이 대목에서 격하게 공감하셨습니다.

"저희가 좋은 아연 영양제 갖다놓은 거 있으니

오늘 그거 가져가세요. 매일 1알씩 드시면

음식의 맛을 잘 느끼게 되실 겁니다."

아니, 이 좋은 것을 왜 이제 알려주셨냐며...

즐겁게 구입하셨습니다.

뭐, 이런 설명을 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끝.  

(현재 메타포뮬러는 아연 수입 절차 거의 완성단계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타사의 제품을 판매하였습니다.

어서 메타포뮬러 아연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