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Riboflavin shows blood enhancing properties for UK women

Published 2011-09-06

Source of news www.nutraingredients.com

비타민B의 적당한 결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임상 시험에서 리보플라빈 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헤모글로빈의 수치를 포함한 피 건강을 좋게 한다고 밝혔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부유국가의 몇몇 인구는 약간의 영양 결핍 위험에 처해 있으나 이러한 결핍의 의미가 정확하지는 않다.

  
영국의 Sheffield대학교와 식품조사기관의 과학자들에 의한 새로운 연구에서, 약간의 결 핍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8주 동안 보충적인 리보플라빈을 제공한 결과, 리보플라빈 수치가 바로잡아졌으며 철분을 사용하도록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 또한 증가되었다.

  
“적당히 낮은 리보플라빈의 수치는 철분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리보플라빈의 수치가 낮을수록 혈액이 더욱 좋아진다”고 연구원은 기록했다.

 
영국의 과학자들은 또한 연구결과가, 리보플라빈 결핍의 생화학적 정도가 높아져야 함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보통 멀티비타민과 B 복합물에 이용되는 비타민 B2와 리보플라빈은 이들의 에너지 제공력 때문에 에너지 음료제품에 적합하다. 또 다른 이점은 노화를 방지한다는 것이다.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는 리보플라빈은 간, 달걀 노른자, 우유, 고기에 함유되어 있지만 다양한 식품의 영양가보충을 위해 상업적으로 합성되었다. 비타민 결핍은 개발도상국에 서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노인층과 젊은이에게서도 볼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연구 세부사항

약간의 리보플라빈 결핍을 가지고 있는 100명의 19세~25세 사이 영국 여성은, 두달 동 안 무작위로 위약이나 2 혹은 4 mg의 리보플라빈을 받도록 배정되었다. 리보플라빈 그 룹 모두 리보플라빈 상태가 향상되었다.  

 
연구 관계자에 따르면”추가적인 리보플라빈을 받은 여성들에게 헤모글로빈의 증가는 향 상된 리보플라빈 수치와 연관되어있다”고 연구원은 말했다. 한편, 철분 섭취와 흡수에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았다.